전남청소년미래재단, '보러왔서울' 1박2일… 대학생 24명 서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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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청소년미래재단, '보러왔서울' 1박2일… 대학생 24명 서울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학생 24명, 서울 청소년기관 탐방
현장 실무 소통 통해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전남청소년미래재단 '보러왔서울' 청소년기관 탐방
[호남자치뉴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후기청소년 대상 청소년기관 탐방 프로그램인 '보러왔서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청소년 분야에 관심을 가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기관의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청소년 특화시설 탐방, 지역문화 자율탐방, 참가자 간 교류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과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 등 청소년 특화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기관별 특화사업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실무자와 소통하며 청소년기관의 주요 역할과 운영 방식,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청소년 관련 전공자 외에도 아동·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청소년기관의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청소년활동 이해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의 관심과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은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직무대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이번 탐방이 대학생들에게 청소년기관의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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