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일가족 비극 막으려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즉각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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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일가족 비극 막으려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즉각 도입해야”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에 에이전틱 AI 조기 도입 강력 촉구

고경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일가족 비극 막으려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즉각 도입해야”
[호남자치뉴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고경애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이 복지 사각지대 비극을 막기 위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행정 시스템의 조기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고경애 의원은 최근 생활고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일가족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이들이 복지 지원 대상자가 아니었고 신청 이력도 없었던 점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전남광주에서도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며, 현재 파악된 121만 명에 달하는 사회복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법적 근거로 특별법 제248조를 제시했다. 해당 조항은 통합특별시장이 복지 대상자 발굴 등 주요 행정 업무에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배치하여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있다.

단순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와 달리,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작업을 수행하는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시스템이다.

에이전틱 AI가 도입되면 여러 기관에 흩어진 위기 징후 데이터를 에이전틱 AI가 자율적으로 취합 및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위험도를 산출한다.

이는 기존의 신청주의 복지가 가진 치명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전략이다.

끝으로 고 의원은 보건복지본부에 “복지대상자 발굴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기에 에이전틱 인공지능 행정시스템을 도입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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