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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산소방서 채경희 소방위, 제28회 친절봉사대상 수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주완산소방서 소속 채경희 소방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제28회 친절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절봉사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친절과 봉사를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모범적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북도민일보는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8회 친절봉사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으며, 채경희 소방위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대민 안전활동과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실천, 체험형 안전교육 운영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채 소방위는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운영을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화재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화재예방 교육, 안전점검을 통해 일상 속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전복지를 실천했다.
또한 전주완산소방서 소방안전강사로 활동하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해 도민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구급대원과 119종합상황실 근무를 통해 쌓은 현장 경험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바탕이 됐다. 채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서 체득한 생명 보호의 가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실천해왔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채경희 소방위가 도민 곁에서 묵묵히 실천해온 봉사와 안전활동의 진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한 친절과 봉사는 소방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5.19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