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입단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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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입단식 성료

‘탄광’을 주제로 3기 단원들과 새로운 출발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입단식 단체 사진
[호남자치뉴스](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1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들과 함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스토리북과 무대 위 움직임 표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 임명장 수여와 선서, 단체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고 꿈의 무용단 단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026 꿈의 무용단 화순’은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운영된다. 단원들은 지역의 탄광 이야기를 바탕으로 움직임과 안무를 직접 창작하며 하나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단순한 무용 교육을 넘어 체험활동과 지역축제 참여,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중심에 두고 운영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하며, 연말에는 교육과 창작 과정의 결실을 담은 성과 발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꿈의 무용단 화순이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해마다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27명의 단원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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