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6월 1일부터‘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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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월 1일부터‘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7월 22일까지 온라인·방문조사 병행…지역경제 정책 수립 위한 기초자료 활용

경제총조사 포스터
[호남자치뉴스] 목포시가 지역 경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고용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간 산업 구조를 비교·분석하고 변화 추이를 살펴보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5년마다 시행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목포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조직형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 66명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시청 누리집과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조사요원 교육 등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정확한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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