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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청 |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연령별 고혈압 기준은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일 경우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는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 질환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과 자가관리 실습, 맞춤형 영양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스스로 혈압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혈압 에방관리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계기로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기억하여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5.14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