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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대비화암사안전점검 |
이번 점검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이종훈 완주 부군수와 소관 실과 담당자를 비롯해 SM 건축사 사무소, 한국전기안전공사, 완주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사찰 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 현황과 소방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을 살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전통사찰은 우리가 보호하여야 할 문화유산이며, 주민들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찰 방문객들은 산림 내 흡연 금지와 지정된 통로 이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5.14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