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손 끝에 담긴 우리 맛' 특화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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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손 끝에 담긴 우리 맛' 특화사업 운영

남원시 센터, '손 끝에 담긴 우리 맛' 특화사업
고추장 체험으로 어르신 정서 교류 및 추억 공유

남원시 센터 '손 끝에 담긴 우리 맛' 사업
[호남자치뉴스] 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손 끝에 담긴 우리 맛'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 식품인 고추장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옛 식생활과 음식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직접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리 어머니의 손맛’을 주제로 한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고추장의 역사, 건강하게 고추장을 먹는 방법 알아보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옛 음식에 담긴 추억과 정겨운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영 센터장(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추억을 나누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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