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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한파 대비 행복드림 서비스 선제 대응 |
행복드림TF팀은 통합돌봄 전담 인력 및 생활복지사들과 연계하여 생활환경 개선과 집 소규모 수리 및 점검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한파를 대비해 난방 및 전열 기구를 중심으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로 인한 동파 피해를 예방하고자 누수되는 수도꼭지와 낡은 창호 등을 점검하고 수리한다.
난방기구와 전열 기구 점검 과정에서 직접 수리가 가능한 소규모 보수는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주택 점검 시 확인되는 보일러 이상 및 전선 노후화와 같은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조치하며, 수도와 배관에서 발생하는 누수 현상에 대한 조치를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 확산을 미리 예방하고 있다.
행복드림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직접 방문하여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전등 및 스위치 교체, 수도꼭지 교체는 물론, 홀로 사는 어르신의 리모컨 건전지 교체와 같이 사소하게 여겨질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소해 준다.
서비스를 경험한 보안면의 한 어르신은 민원 해결 만족도 외에도 친절한 소통과 유대감을 통해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서비스라며 감사를 표했다.
부안군은 올해 9월까지 1,80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2,000여 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7년부터 행복드림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현재 어르신과 취약계층으로 한정된 대상을 전 군민으로 넓혀 보편적 생활 복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10.27 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