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 하이패스 100대·1400대 무상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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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 하이패스 100대·1400대 무상 지원 추진

국가유공자 100대, 장애인 1400대 단말기 무상 지원
경차 1만5천원, 택시 3만원 지원금 확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 하이패스 지원사업
[호남자치뉴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단말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은 고속도로 이용객은 대상별 지원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일반형) 100대를 선착순으로 무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가유공자이며,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속도로 영업소를 방문해 가능하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구)전남도청과 협업하여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지문형·일반형) 약 1,400대를 선착순으로 무상 지원한다.

2015년부터 사업 시행 이후 12년간 약 1만 2천대가 무상 지원됐으며, 올해 지원 대상은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구)전라남도 소재지 등록 장애인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단말기 지원 대상이 경차와 택시까지 확대된다. 경차 운전자에게는 1만 5천원, 택시 운전자에게는 3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보다 저렴하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본인에게 맞는 지원 유형과 단말기 모델을 선택한 뒤, 제조사에 유선 연락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 하이패스 단말기 특판장 방문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www.hipas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하이패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을 이어가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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