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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특별시 여름 휴가철 밤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약국 |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5곳과 공공심야약국 6곳이 운영되고 있다.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야간 및 주말에도 응급실 대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진료 후 약 조제가 가능한 협력약국과 연계되어 있다.
각 자치구별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구 광주기독병원과 협력약국은 평일 야간, 주말 및 공휴일 자정까지 운영하며, 광산구 광주센트럴병원 역시 유사한 시간대에 진료를 제공한다. 북구 아이맘아동병원과 북구미래아동병원은 요일을 나누어 야간 진료를 분담하며, 서구 우리아동병원도 평일 야간과 주말에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은 한밤중에도 의약품 구입 및 약사로부터의 복약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다.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에 위치한 심야약국들은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일반의약품과 처방 조제약을 판매한다.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 E-Gen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윤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야간에 아이가 아프거나 약이 갑자기 필요할 때 당황하지 말고 해당 시설을 이용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