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대학 AI 교육을 프로젝트와 멘토링, 현장 경험, 사회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로 확장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콘텐츠,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AI 산업이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공동운영, 교육 콘텐츠 연계·활용·공유, 현장연계 교육 및 인턴십 등 사회진출 지원 프로그램 운영, AI 교육과정 고도화 및 우수 교육성과 확산 등에 나선다. 특히 사업단이 구축한 AI 공동 교육과정에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프로젝트형 교육 및 멘토링 운영 경험을 접목,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며 성과를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특강과 코칭·멘토링,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의 인턴십·현장실습 및 사회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교육 성과와 현장 의견은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되며, 우수사례는 양 기관의 교육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된다.
김수형 전남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AI 교육을 교실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프로젝트와 멘토링, 사회진출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AI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기중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초역량은 물론, 실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협업하는 역량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따라 7개 대학이 공동으로 AI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교육자원과 성과를 공유하는 개방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AI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2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