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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1박 2일 가족캠프 운영 |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캠프에 앞서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의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자녀의 발달 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긍정적인 부모 역할 등을 함께 나누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실천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가족과 교육복지사,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군산 근대역사문화 탐방과 경암동 철길마을 체험, 선유도 유람선 관람, 가족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하는 한 학부모는 "연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며 부모로서 많은 것을 돌아보게 됐다. 이번 캠프에서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얻는다."며 "이번 가족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까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족캠프와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맞춤형 상담·돌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교육지관·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과 가정의 실질적 성장을 돕고자 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14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