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매주 월요일 건강한 영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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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매주 월요일 건강한 영광이 시작됩니다.

“월요일은 내 혈관 건강 살피기”로 군민 건강을 디자인하다

영광군, 매주 월요일 건강한 영광이 시작됩니다.
[호남자치뉴스]영광군은 군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월요일은 내 혈관 건강 살피기' 사업이 상반기 동안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건강증진 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주 월요일마다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여 혈관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생활 속 혈관 건강 루틴’을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영광군은 22개 보건기관(보건소 1, 보건지소 8, 보건진료소 13)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영양상담, 운동지도, 금연·절주 상담은 물론 치매예방,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동안 ▲2,500여 명의 군민이 혈압·혈당 검진 ▲맞춤형 건강관리 수첩 600건 배부되어 스스로 건강 변화를 기록하는 습관을 대중화시켰으며 ▲심도 있는 보건사업 연계 및 상담도 220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톡톡히 증명해내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마다 보건기관을 찾아 적극적으로 건강을 살피는 군민들을 보며 영광군의 건강한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도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중 멈춤 없는 혈관 건강 살피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2월 자체 평가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완성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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