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 전주시 도서관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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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 전주시 도서관 특강 운영

여름방학 맞아 12개 도서관에서 어린이·청소년 640여 명 대상으로 22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2025 전주시 도서관 여름방학특강 행사사진(금암)
[호남자치뉴스]전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도서관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 64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총 2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 ‘아기산호 플라눌라’와 함께 바다 액자 만들기(꽃심) △책 읽으며 꼼지락 꼼지락(서신) △수박 수영장 스토리테라리움(효자) △유리로 만드는 나만의 악세서리(금암) 등이다.

또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트윈세대 전용 공간인 ‘우주로 1216’에서는 오는 8월 8일 트윈세대인 12~16세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을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완산도서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견학과 사서·작가와의 만남, 일반 시민을 위한 여름독서캠핑 등 도서관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의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전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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