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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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현장 점검

농작업 위험요인 개선 여부 확인 및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안전컨설팅 현장점검
[호남자치뉴스] 장수군은 지난 15일 지역 내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과 함께 농작업 안전컨설팅 이후 개선 조치가 이뤄진 농가를 둘러보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농가에서는 1차 농작업 안전컨설팅 위험성평가 현장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유해요인 가운데 미개선 사항에 대한 조치가 진행됐다.

주요 조치 내용은 농기계 안전주의 안내판 부착, 낙상사고 방지 안전스티커 부착, 온열질환 예방용품 지원 등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이 추진됐다.

장수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110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컨설팅을 총 3회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실시한 1차 컨설팅에서는 523건의 위험·유해요인을 발굴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차 컨설팅에서는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위험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농가 맞춤형 안전용품 11종을 보급하는 등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과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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