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개막 88일 앞두고‘섬의 무대’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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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개막 88일 앞두고‘섬의 무대’를 걷다!

6월 9~10일 1박 2일 1차 언론인 팸투어… 주행사장·부행사장 금오도 방문

주행사장 돌산 진모지구 방문
[호남자치뉴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여행·관광 전문기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하고, 섬박람회 준비상황과 여수의 대표 섬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자들은 먼저 섬박람회 홍보관에서 추진상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주행사장 조성 현황과 섬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콘텐츠, 해상교통 운영 구상 등을 설명하며 섬박람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섬박람회 기간 운영될 요트에 탑승해 주행사장에 진입했다. 도착한 주행사장 돌산 진모지구에서는 주제섬과 도시숲정원, 열린무대 등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살펴보며 박람회가 펼쳐질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

이튿날은 부행사장인 금오도 비렁길을 걸으며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취재했다. 특히, 섬박람회 대표 프로그램인 ‘섬 힐링밥상’ 체험을 통해 지역 식재료로 만든 섬의 음식을 맛보며 섬의 식문화와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이 가진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세계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섬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행사”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언론인들이 직접 경험한 여수의 섬 매력이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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