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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
이번 보고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대축전을 앞두고 김해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분야별 주요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에 이어 지난해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그리고 올해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이번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치러낸 도시로 기록되게 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유관기관인 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들과 김해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주차 대책, 숙박·외식업소와 경기장 편의시설 점검, 안전관리와 응급의료방역 등 막바지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면밀히 조율했다.
신대호 부시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 체전 준비를 병행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모든 문제는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높은 관심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은 도내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 개회식은 경남예술단체의 식전 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문화축제로 꾸며지며, 대회 기간 중 관내 6개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좌식배구, 탁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6.11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