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든든한 한 끼 책임진다” 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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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든든한 한 끼 책임진다” 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현장점검 실시

“농번기 든든한 한 끼 책임진다” 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현장점검 실시
[호남자치뉴스]영광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대상마을에 방문하여 위생 및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시설의 청결상태와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및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마을 대표와 조리원,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사업 운영을 위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조리 및 급식 장소가 갖춰져 있어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중 25일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마을별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13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희망하는 모든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식사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의견수렴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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