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용무도 최강자 가린다…구미서 중고연맹 전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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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용무도 최강자 가린다…구미서 중고연맹 전국대회 개최

13일 선산체육관서 열전…전국 선수·임원 등 300여 명 참가

전국 청소년 용무도 최강자 가린다…구미서 중고연맹 전국대회 개최(포스터)
[호남자치뉴스]구미시는 6월 13일 선산체육관에서 '제18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용무도협회와 한국중·고용무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연무 개인형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용무도는 태권도와 유도, 합기도, 씨름, 검도 등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장점을 접목해 발전한 한국형 종합무도다. 체력과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예의와 인내, 배려 정신을 함께 배우는 무도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무예 축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상호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구미에서 기량을 겨루며 소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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