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김천전국궁도대회‘ 개최…전국 명궁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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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김천전국궁도대회‘ 개최…전국 명궁들 모인다

전국 150개 팀, 1,000여 명 궁도인 참가

‘제19회 김천전국궁도대회‘ 개최…전국 명궁들 모인다
[호남자치뉴스]김천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궁도장(김산정)에서 '제19회 김천전국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전국의 15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가 참가해 국내 최고 명궁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30일(토) 개사를 시작으로 실업부(개인전), 대학부(개인전), 단체전이 차례로 치러지고, 31일(일)에는 남·여 개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궁도는 활과 화살을 이용해 일정한 거리의 과녁을 맞히는 우리나라 전통 무예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활쏘기’로 지정되어 전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무예 계승과 궁도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김천전국궁도대회가 전국 궁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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