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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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영취산 일원에서 등산객 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에 총력

여수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호남자치뉴스] 여수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을 위해 영취산 일원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산악안전지킴이’는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봄철 등산객이 가장 많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영취산 돌고개 주차장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활동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악구조 및 구호활동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안전한 산행을 위한 지도 및 순찰 ▲등산로 내 안전시설 점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실족, 탈진 등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봄철에는 날씨가 좋아지면서 등산객이 급증하지만, 그만큼 산악사고의 위험도 높아진다”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함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은 여수소방서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안전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응급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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