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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경찰서 농산물 절도 예방 총력 대응 |
최근 수확기를 맞은 고추, 마늘, 양파 등 농산물은 절도 범죄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에 경찰은 비닐하우스, 보관창고, 선별장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면사무소와 마을 이장단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확 농산물 장시간 노상 적치 금지, 창고 출입문 잠금장치 및 CCTV 점검, 야간 조명시설 설치, 낯선 차량 및 수상한 사람 발견 시 즉시 112 신고 등 범죄예방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농산물 절도가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민생침해 범죄인 만큼 예방 활동과 신속한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농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한 해 땀과 노력을 한순간에 빼앗는 중대한 범죄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농산물 보관 및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쓰고 수상한 차량 등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