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열겠다는 역사적 소명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 및 지역 경제 대도약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현재 전남·광주가 맞이한 역사적 대전환의 기회로 행정통합 결단과 정부의 4년간 20조 원 통합 지원재원 교부, 그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선택 및 8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 확정을 언급했다. 그는 이 기회를 현실의 결실로 바꿔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가 이뤄야 할 3대 역사적 과업으로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잠재력 폭발, ▲초광역 통합 성공 모델 완성 및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확산, ▲전남·광주를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AI 초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일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이러한 과업을 완수할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의 자격으로 국정과 경제, 산업 정책, 나라살림 경험이 검증된 실전형 전문가가 필요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강점으로 34년간 기획재정부 차관을 역임하며 쌓은 정책 역량과 국정기획위 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설계 총괄 경험을 들었다. 또한, 17년 만의 호남 출신 예산실장·차관 및 3년 연속 예결위원으로서 올해 15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 예산 확보를 이끌어낸 예산 동원 능력, 그리고 행정부·입법부 경제통 및 삼성그룹 사외이사 역임을 통한 재계 네트워크와 기업 유치 실전 능력을 강조했다.
통합시당위원장 취임 시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로 안 의원은 ▲「2036 전남·광주 경제대도약 발전비전」 수립 및 강력 실천,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 뒷받침, ▲세계 민주주의 요람 조성을 약속했다. 발전비전 실천을 위해 통합·도약 자문위원회, 국회 지원위원회, 산·학·연 미래전략기획단 즉시 가동을 언급했으며, 통합특별시 안착을 위해 당정협의 채널 정례화 및 중앙정부 협력 확보를 제시했다. 세계 민주주의 요람 조성을 위해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완수 및 국제 교류·글로벌 문화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당 운영 혁신을 위한 3대 과제로 정책 싱크탱크를 통한 정책역량 강화, AI 기반 스마트 당무·소통 관리시스템 도입, 민주·미래 아카데미 및 청년미래개척단을 통한 유능한 지역 정치인재 양성을 발표했다.
안도걸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이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밝히며, 민주주의 일번지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만드는 데 320만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2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