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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배 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이 16일 광주청사 소관 교육청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
현 광주청사의 전신인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수요자와 교직원 등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4등급,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3등급을 기록했다.
서 의원은 “청렴도는 단순히 등급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교육행정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고 교직원들이 실제로 공정하다고 느끼는 교육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래 감사관은 동부 분야의 비위 문제로 최대 감점을 받은 것이 4등급 평가의 주요 원인이라며, 다른 시·도교육청보다 해당 분야의 부패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대회 암행감찰과 조직문화 개선 중심의 청렴교육, 부패 취약 분야 제도 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 의원은 “청렴도는 일회성 행사나 홍보·캠페인으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며 “실제로 조직이 청렴하고 구성원들이 업무처리를 공정하다고 느껴야 청렴도도 올라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영배 의원은 “이번에는 보여주기식 대책에 머물지 말고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며 “조직 내부의 공정성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