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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26년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 개최 |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따른 김제시 세부 대응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김제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새만금항 신항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로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양현석 연구위원이 ‘새만금항 신항 특성화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양 연구위원은 새만금항 신항이 갖는 입지적·산업적 특성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친환경·스마트·콜드체인 항만 구축을 통한 새만금항 신항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의 두 번째 발제에서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 대응 김제시 정책과제와 준비’를 주제로 지난해 5월 제131회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 내용과 의미를 분석하고 타 국가관리무역항 운영사례 조사 등을 통해 기업유치, 농식품 콜드체인 특화 전략, 수소항만 조성, 해양항만분야 시 조직확대 등 김제시 정책과제와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안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김제시신항만발전위원회 서문성 위원장을 좌장으로 각계각층의 항만 및 물류분야 전문가들이 소속된 김제시 새만금신항발전위원들이 참여해 앞서 발제된 주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함께 새만금항 신항 미래 발전방안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김제시 항만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각계 항만 및 물류산업 전문가를 비롯한 시의회,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항 관련 행정 지원사항 및 항만 조기활성화 방안 등 새만금항 신항을 둘러싼 최근 현안 이슈와 그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과 논의를 펼쳤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가 새만금 시대의 핵심 항만경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새만금항 신항은 전북자치도의 미래 성장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언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김제시 대응전략을 구체화하고 새만금항 신항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주최하는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항만 및 물류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만금항 신항 발전방안과 선사 및 화물유치 전략, 항만과 연계한 김제시 발전방향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14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