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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이번 대회는 '한계를 넘어 가능성을 빚어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소속 바리스타들은 경연 과정에서 뛰어난 커피 제조 전문성, 고객 응대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역 전문 교육기관인 김제커피아카데미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 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맞춤형 교육과 지역 전문기관 연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미선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 그리고 전문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6.15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