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관광과, 농촌일손돕기 추진 |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및 관광과 직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보안면 딸기 농가에 모여 방울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딸기 묘목 제거 및 주변 환경 정리 작업을 꼼꼼하게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적극적으로 거들었다.
특히, 직원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에 필요한 개인 도구와 식수, 간식 등을 사전에 직접 준비하여 방문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일손을 지원받은 보안면의 농가주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딸기 묘목 제거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바쁜 군정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찾아와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