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소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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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소통 프로그램' 운영

미술치료 접목해 양육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결속력 강화 기대

전주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소통 프로그램’ 운영
[호남자치뉴스]전주시 드림스타트가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는 10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드림스타트센터 2층 강당에서 전주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미술 치료를 활용한 ‘부모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고 기능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가족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기당 6명 내외의 소그룹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미취학 아동 부모반(1기, 6월/자녀의 애착 형성 및 감정 코칭) △취학 아동 부모반(2기, 7월/학교생활 적응 및 열린 소통방식)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를 키우며 마주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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