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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눈길 |
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 재학생 11명(아토피·천식 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김형심 강사(제과기능사, 홈 디저트 지도사)가 이론교육과 체험 실습을 맡았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쿠키와 케이크 등을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기회를 가져 유익했다”라며 “집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1회씩 총 2회가 진행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렸을 때부터 관련 정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안심 학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다”라며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토피 천식 관리 보건 교육 자료도 배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2026.06.15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