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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로 걷고, 원도심을 즐긴다... 순천시 ‘루미·뚱이 펀 워킹’ 조기 마감 |
지난 4일 선착순으로 진행된 이번 모집은 시작 직후부터 시민들의 신청이 폭주하며 당초 계획한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돌았다.
시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뜨거운 성원을 통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루미·뚱이 펀 워킹’은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와 함께 원도심을 걷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남문터 광장에 집결해 준비운동 등 사전 프로그램을 마친 후 옥천변을 따라 약 600m 구간을 걸어 다시 남문터 광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루미·뚱이 티셔츠, 스포츠백, 풍선 등이 제공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권 쿠폰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루미·뚱이 펀 워킹에 관심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콘텐츠 축제인 ‘2026 원츠 순천’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캐릭터 싱어롱 쇼, 포토타임, 가수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6.05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