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유공기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

흡연 예방·지원, 금연환경 조성 등n군민 건강증진 기여 성과 인정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11월 03일(화) 14:36
무안군 2026년 금연사업 유공기관 표창
[호남자치뉴스]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6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흡연 예방 교육,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 환경 조성 및 캠페인 등 적극적인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었다.

무안군은 보건소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자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과 퀴즈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이 담배의 유해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공동주택과 학교 주변 등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 구역 안내·계도 및 단속, 금연 아파트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군민의 금연 실천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과 맞춤형 금연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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