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라운드테이블 ‘우리의 현장, 모두의 예술’ 개최 11월 3~4일 창작·교육 분야 15개 그룹 160여 명 참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1월 02일(월)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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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라운드테이블 |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백옥선 신임 대표이사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취임 당시 강조한 ‘현장 중심의 예술성장’,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일자리 확대’, ‘진정한 풀뿌리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다.
특히, 민선 9기 전북도정의 정책 방향인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에 발맞춰, 예술창작지원의 창작부터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예술창작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구축과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통한 ‘도민들의 문화복지’ 강화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창작지원과 문화예술교육 두 분야로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가그룹인 퍼실리테이터 15명과 예술인·단체 관련자 등 160명이 총 15개 그룹에서 현장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 구조를 살피고, 지역 기반의 교육 인력의 자생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첫날인 3일 창작지원 분야 토론에는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의 예술인과 전문가 그룹인 퍼실리테이터 9명이 참여하며, 전북연구원의 ‘제3차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안)’ 발제를 시작으로 9개 그룹으로 장르별 창작 특성에 따라 진입(초기)부터 성장, 확산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 구조를 어떻게 구축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이어 4일 문화예술교육 분야 토론에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가그룹인 퍼실리테이터 6명과 사전 신청한 60여 명의 문화예술교육 현장 관계자가 모여 6개 그룹으로 나눠 교육 인력의 지역 정주 여건 마련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재단은 현장 기획자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평가 체계 개선, 인구감소지역의 실질적인 참여 유인책, 청년 기획자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전북 예술인의 창작 활성화 및 소득 증대 방안 모색 세미나’(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종복 의원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정규 부의장 참석)에서 제기된 예술인 지원체계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눈다.
백옥선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사업 개선, 예술인 복지 향상 등을 다양한 담론의 장인 해커톤과 집담회, 기타 다양한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의 집단지성을 모으고, 이를 구체적인 개선방안으로 구체화하여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창작지원팀(063-230-7449) 또는 교육문화팀(063-230-7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