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반도체 미래' 시민과 두 번째 타운홀 미팅 개최 11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주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1월 02일(월)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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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반도체 미래 위한 두 번째 타운홀 미팅 |
시는 두 번째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시민을 2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 타운홀미팅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신동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익산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첫 타운홀미팅에 이은 것으로, 시민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 원광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해 익산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먼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을 설명하고, 현장형 인재 양성 등을 통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며 익산의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최정호 익산시장과 관련 전문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참석 시민들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관련 궁금증을 직접 질의하고, 산업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시민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석 대상자에게는 10일 개별 문자로 행사 안내사항이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향후 청년,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은 익산 대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익산의 미래 산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