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고산농협-전북농협 봉사단, 취약가구 주거 개선

농촌 취약가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농업인-지역주민 위한 복지사업 지속 추진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10월 27일(화) 19:36
완주 고산농협-전북농협 봉사단 취약가구 주거 개선
[호남자치뉴스] 완주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전북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연계하여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농촌현장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북농협과 고산농협이 협력해 농촌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병철 조합장은 "전북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농협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북농협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농촌지역 취약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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