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좋은이웃들' 공모 선정…취약 아동 4가구 지원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사업 선정으로 14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23일(금) 11:54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생계, 의료, 주거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가구에는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식료품과 의류 등 3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도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원 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아동의 성장, 발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가구별 복지 욕구와 위기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3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