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전북은행, '2026 JB희망 공부방' 4억 후원 전북은행, 'JB희망 공부방' 4억 원 기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08일(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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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전북은행, '2026 JB희망 공부방' 후원금 기탁식 |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보, 정영민 도청지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 이용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총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책상, 의자, 책장, 도서 등 학습공간 조성, 도배, 장판, LED 조명, 블라인드 등 생활환경 개선, 소형가전, 싱크대, 화장실 등 돌봄환경 개선이다. 각 시설의 여건과 필요 사항을 고려해 학습·생활·돌봄 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 담당 부서와 협력 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전북은행이 사업을 직접 수행한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전북은행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230개소에 12억 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 28개소에 3억 원, 2025년 35개소에 4억 원을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습·생활·돌봄 공간의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전북은행에 감사하다. 도 또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