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2026 데이터+AI 챌린지: 데이터안심구역’ 모집 데이터 활용 혁신 아이디어 발굴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08일(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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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러 기관 제공 데이터를 분석, 생활 불편 및 산업 현장 문제 해결 방안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연금공단, 건양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등으로 일반 공개가 어려운 자료도 활용 가능하다. 해당 자료는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안전하게 열람·분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이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10월 28~29일 서면·기술평가로 31개 팀/개인을 선발하며, 11월 18~19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25일 발표되며,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는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2,750만 원이다. 대상 1점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9점에는 각 200만 원, 우수상 5점에는 각 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상도 준비돼 있다.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팀 중 본상 미수상 팀 가운데 심사 기준을 충족한 5개 팀에 각 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나이스지니데이터의 2027년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 특전이 제공된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대회가 여러 기관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으로 활용,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