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신중년 '재도약' 발판…자격증 응시료 90% 지원 정읍시, 만 46~64세 미취업 신중년 대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31일(월)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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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
시는 퇴직이나 경력 전환을 계기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신중년의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초부터 ‘2026년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지원하는 시험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이다. 응시료의 90%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한도 안에서는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다. 예산 범위에서 신청한 순서대로 지급해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서류도 대폭 줄였다. 주민등록표 등본 등 기본 행정서류를 시민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 없이 통합신청서와 응시료 영수증, 응시확인서만 내면 된다.
시험에 응시한 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anmail@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마치는 대로 신청인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열정을 지닌 신중년들이 자격증 취득을 발판 삼아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길 바란다”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시험에 응시한 시민들은 혜택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539-5604)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