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관광재단 '미술품 대여전시' 추진…롯데百 전주점 10월까지 미술공감채움 '작은 불꽃'展, 롯데백화점 전주점서 10월까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5일(화)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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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문화관광재단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지역 시각예술 작품을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 일상 공간에 전시하여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 유통 기반을 넓히기 위해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의 '2026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미술공감채움(대표 고보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 2층부터 4층 공간에서 '작은 불꽃, 그 빛이 닿는 곳'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문화예술교육과 멘토링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작가, 그리고 잠시 창작을 멈췄다가 작품 활동을 재개한 작가 등 지역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창작 불꽃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삶의 치유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27일 오후 1시부터는 전시 공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롯데백화점 전주점 2층 카페 옆 홍성미·이남기 작가 작품 전시 공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 및 작품 해설을 들으며 소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보연 미술공감채움 대표는 "예술은 소외된 곳을 비추고 단절된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언어"라며, "이번 전시가 예술가와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만나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작가와 작품이 일상 공간에서 더 많은 도민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술공감채움(koboyun@hanmai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