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마이스어스 2기', 영마이스 앰배서더 우수상

전북 마이스어스 2기, 전국 청년 MICE 200여 명과 교류
전북 MICE 매력 입증, 실무 기획력 및 네트워크 강화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8월 24일(월) 22:24
전북문화관광재단 마이스어스 2기 우수상 수상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소속 전북 청년 MICE 서포터즈 ‘마이스어스’ 2기가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숏폼 챌린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국 마이스 서포터즈 200여 명이 참가한 전국 단위 청년 마이스 교류 행사로,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진행됐다.

재단은 전북의 마이스 산업 역량과 대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전국 청년 마이스 인재들과의 교류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총회에 참가했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숏폼 챌린지에서 마이스어스 2기는 전북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마이스 인프라를 참신하고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전국 청년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으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재단은 이번 수상이 전북 마이스 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이스 산업 각 분야 재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마이스 커리어 토크쇼’와 네트워킹 세션에 참여했다. 또한 ‘지역 마이스 행사 기획 워크숍’, ‘안동 유니크 투어’, ‘마이스 골든벨’ 등을 통해 청년 마이스 인재로서의 실무 기획력과 성장 기반을 다졌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마이스어스’ 서포터즈들이 전국 무대에서 전북의 매력을 알리고 우수상을 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기반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 Event(이벤트)를 포괄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www.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njn.co.kr/article.php?aid=24865580084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6일 00: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