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여행업계 현장 방문 중국 여행업계 10개사, 섬박람회 현장 답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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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중국여행업계 현장 방문 |
이번 방문에는 중국 화동지역 여행업계 10개사 관계자 16명을 비롯해 송동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장,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팸투어단은 22일 여수예술랜드에서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수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했다. 또한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등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갓김치 만들기 및 요트 체험에도 참여했다.
조직위원회는 주행사장을 찾은 팸투어단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개최 배경과 주요 콘텐츠, 행사장 조성 현황 등을 설명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여행사들은 이번 현장 답사를 바탕으로 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및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관광객 모객과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조직위원회가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닝보, 저우산에서 추진한 해외 관람객 유치 활동의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조직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현지 주요 여행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광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여수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한 바 있다.
조형근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은 "중국 현지에서 추진한 유치 활동이 여행업계의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관광공사와 중국사무소,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섬박람회와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