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경찰서 표선파출소, 자율방범대 사무실 개소 현판식 민경 협력 기반 공동체 치안 활성화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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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경찰서 표선파출소 자율방범대 사무실 현판식 |
이날 행사에는 표선파출소 관계자를 비롯해 표선자율방범대원, 도의원, 농협조합장 등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의 주민밀착형 치안시책과 범죄예방 활동이 소개되었다. 또한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범죄 불안 요인과 치안 취약지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 합동순찰과 여름철 범죄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등 공동체 치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표선파출소 자율방범대는 올해 4월 표선파출소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용 사무실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 아래 지역 행사 안전관리, 범죄예방 순찰, 생활안전 활동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조원식 표선파출소장(경감)은 "지역 치안은 경찰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노력에서 완성된다"며 "자율방범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표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