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서울 청년, ‘넥스트로컬 8기’ 지역 캠프 운영 1박 2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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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서울 청년 넥스트로컬 8기 캠프 |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농특산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과 청년의 상생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역 캠프에는 넥스트로컬 참여팀 7개 팀을 비롯해 분야별 지역 파트너,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장흥군의 다채로운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1일차에는 장흥군 지역 소개와 함께 팀별 창업 아이템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역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 치유, 바이오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일차에는 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오일 원료 파운드리'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진균류 바이오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가능성을 탐색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실물교도소를 활용한 문화복합시설 '빠삐용zip'을 방문해 장흥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이번 지역 캠프가 청년 창업팀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