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교육지원청-전남아동보호, 2026 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 협약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맞춤 통합 지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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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교육지원청-전남아동보호, 2026 학생 통합지원 협약 |
이번 협약은 학습, 심리,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양측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상담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학생 및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조기 발견 및 공동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사례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심리·정서 지원, 상담, 보호서비스 등 전문 지원 연계,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보호체계 강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이다.
순천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하는 체계"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훈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 역시 "아동학대 피해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적절한 보호와 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