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보당 5인, 이동노동자 간담회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및 권익 증진 모색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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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보당 이동노동자 간담회 |
신연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간담회에는 진보당 소속 의원 5명 외에도 배달라이더 및 대리운전기사 10여 명, 민주노총광주본부 이종욱 본부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세 시간 넘게 이어졌다. 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진보당 의원들의 첫 현장 간담회라고 밝혔다.
한 배달라이더는 이동노동자쉼터의 접근성 개선과 추가 설치를 요구했다. 또한, 유상운송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대리운전기사들은 이동노동자쉼터 확대와 함께 새벽 시간대 안전한 이동을 위한 광주권-시군 셔틀버스 시범 운행 논의에 집중했다. 지역 대리운전업체의 프로그램 사용료 및 보험료 강제 부과 문제에 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신연순 의원은 일자리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플랫폼노동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동노동자쉼터 확대가 빠르게 추진되어 현장 노동자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른 사안들은 노동권익센터, 민주노총, 이동노동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