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제16회 새마을날 “통합 새마을정신” 강조

송형곤 의장, 새마을 지도자 헌신 감사
희생·연대 새마을정신, 통합특별시 발전 원동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2일(수) 16: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제16회 새마을날 기념식
[호남자치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22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의장은 이 자리에서 "통합특별시 시대에 새마을정신이 더욱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부시장과 통합특별시의원, 22개 시·군 새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구호였던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지금, ‘하나 돼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굳은 결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소망과 자립, 책임, 연대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서 "희생과 근면, 헌신과 열정의 새마을 정신을 담아 공약을 정책으로, 정책을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새마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91명의 의원들과 함께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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