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26년 '청년 자립마을' 선정…5천만원 확보 청년친화도시 순천 조성 박차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4:08 |
![]() |
| 순천시, 2026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사업 |
올해 처음 실시된 공모에서는 순천시를 비롯해 목포시, 영광군 등 3개 시군이 선정됐다. 순천시에서는 청년단체 ‘천천히마을’이 수행 단체로 지정되어 향후 1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천히마을’은 ‘천천히 순환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순천의 문화 및 환경자원을 활용한 케이터링, 쿠키박스 제작,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굿즈 개발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수익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와 연계한 환경 분야 취·창업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청년단체 등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교육부터 판로 확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자립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순천시 청년정책으로 형성된 청년·대학·지역기관 간 네트워크의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활력을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고, 청년의 성장이 지역 활력이 되는 청년친화도시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