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소년기 자녀 이해 높이고, 부모 역할 탐색”

21일 학부모교육‘마음틔움’운영… 맞춤형 진로코칭 역량 강화 지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1일(화) 11:49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부모의 역할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21일 대안교육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부모 교육 ‘마음틔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기질과 강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잠재력을 발견해 맞춤형 진로코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진로코칭 방법 중심으로 구성해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부모 공감 Talk Q&A’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적성과 흥미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부모가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부모의 이해와 지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의 특성을 존중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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