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주요 업무·현안 보고회 개최… 새로운 출발 설계

21일부터 본청 19개 부서 순차적 진행… “전북교육 위기 극복 방안” 모색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1일(화) 11:48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현안 과제와 새로운 교육정책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날부터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본청 19개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및 중점 추진 업무 보고를 받는다.

보고회는 이날 전북교육인권센터·미래교육과·학교안전과 등을 시작으로 22일 교육국, 23일 정책기획과·교육협력과, 28일 행정국 소관 부서로 이어진다.

보고회에는 부교육감, 국장, 각 부서장 및 팀장, 담당 직원이 참석해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하고 교육감이 질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 교육감은 보고회를 통해 학령인구 급감, 지역내 교육 수준 불균형, 기초학력 저하, 소규모 학교 증가 등 전북교육이 처한 위기 극복 방안을 업무 담당자들과 직접 논의한다.

특히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 △전북유학·교육혁신선도지역 활성화 △합의제 감사위원회 △기초학력 책임제 △독서 300 프로젝트 △성장지향 수업·평가 △AI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진로진학교육원 설립 △함께하는 도전학교 △지역교육자치 역량 강화 등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의 안정적 추진 전략도 모색한다.

천 교육감은 “이번 업무 보고는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전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거침없는 도전으로 삶을 배우고, 저마다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미래지향적 교육을 책임지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www.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njn.co.kr/article.php?aid=24381637077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2일 03:13:33